

<125회 나오키상> <일본 추리작가 협회상> 수상작가
미스터리 관능소설의 대가, ‘후지타 요시나가’의 유작
살인범을 협박한 대학생 케이코.
살인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로서, 살인범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결심한다!
‘역시 협박하자. 뜯어낼 금액을 얼마로 할지 고민했다.
바로 준비할 수 있는 금액이어야 하고, 눈에 띄지 않게 옮길 수 있는 양이어야 한다’
일본 나오키상 수상 작가 ‘후지타 요시나가’의 유작, 『살인범 협박 시 주의사항』.
불어나는 상환 학자금과 취업난을 견디지 못해 협박을 저지른 여대생의 섬세한 심리 묘사를 통해, 그녀가 처한 사회적 상황과 범죄의 유혹에 흔들리는 인간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