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삶을 살았다.
하지만 회귀하고 처음 드는 생각은 왜 그렇게 살았나? 하는 깊은 회의감이었다.
강해지기 위해서였던가? 아니면 부와 명예, 이것도 아니면 가족을 위해서?
모두 아니었다.
마치 선물처럼 주어진 두번째 삶, 오로지 내 행복을 위해 살아갈 것이다.